가성비 양주 추천(맛,가격,도수)best 7추천

양주 종류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이름도 길고 무슨 맛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릅니다

비싼 걸 산다 해도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양주 같 은 경우 저렴한 가격에도 맛 좋은 제품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 가성비 좋은 양주 몇가지를 맛과 가격과 도수를 설명드리며
추천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잭다니엘

잭콕으로 유명하죠 콜라와 함께 칵테일로 만들어서도 많이 드시고
기본으로도 달고 부드러우며 오크한 캐러멜향도 나기 때문에
샷으로도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샷은 진하기 때문에 처음은 섞어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잭다니엘 종류는 많지만 기본적으로 많이 먹는 종류는 <잭다니엘 허니, old no7>입니다
가격대는 4만 원대이고 도수는 35%-40% 정도 됩니다

말리부

코코넛 주스의 향이 납니다 단맛과 진한 코코넛 맛이 나서 부드러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목 넘기고 나서 알코올이 느껴지며 칵테일로 많이 사용되고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거의 칵테일로 희석해서 많이 먹기 때문에 집에서
심플하게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도수는 21% 가격은 2만 원 후반대에서 3만 원 초입니다

예거마이스터

제가 가장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양주인데요
정말 양주를 드셔 보시지 않아서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가장 기본적으로
드시기 좋은 양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맛과 허브향이 느껴지고 저는 부드럽게 넘겨짐을 느꼈습니다
섞어먹기도 좋지만 샷으로 먹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수는 35%이며 3만 후반에서 4만 원대 초입니다

커크랜드 위스키

아시는 분들에겐 유명한 가성비 위스키입니다
무난한 맛의 위스키지만 끝 맛이 깔끔하게 좋습니다
샷으로 드시기에도 좋은 위스키입니다
도수는 40%이고 가격대는 대용량이지만 2만 원대 초입니다
심플하고 편안하게 많은 분들과 함께 드시기에도 추천드리는 위스키입니다

스카치위스키(블랙 앤 화이트)

과일향과 오크 함과 바닐라 맛으로 가벼운 느낌의 위스키로 진토닉과
섞어 드셔도 맛있습니다 고기류와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도수는 40%이고 가격대는 1만 원대로 저렴합니다
하이볼을 만들어 먹는데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

붐베이 사파이어 진

색깔이 사파이어 색으로 예쁜 색으로 칵테일에서 유명합니다
샷으로 마시는 것보다 칵테일로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토닉이나 레몬즙을 섞어 드시면 붐베이의 특유 향과 잘 어울립니다
47%의 높은 도수이고 대용량으로 가격대 3만 원대입니다

조니워커 블랙 라벨

오렌지 향과 달콤한 바닐라, 건포도 향 어우러져 스모키 한 맛이 납니다
샷으로 먹으면 맛있지만 잘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토닉워터를 섞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수가 40%이며 가격대는 3 만원에서 4 만원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