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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8가지 보관법

gamis 2021. 10. 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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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찬을 만들기 위해 야채를 구매하게 되면
많은 양으로 사게 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고
낱개로 1개씩 사기에도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더 많은 양으로 사게 되기도 하는데요

양이 많다보니 즉시 먹지 못해서 버리게 되는 경우들이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야채 8가지 보관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파 보관법

서늘한 곳에 두시는 것이 좋으며 햇빛은 들지 않은
베란다에 두시는 것도 괜찮고 상한 게 보이는 경우 바로 빼주셔야 합니다
또한 주변에 있던 양파 먼저 빼주시고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 보관법

양배추 반쪽씩 판매하기도 하는데요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큰통으로 구매하게 되는데요
드실 부분만 빼고 잘라낸 부분을 랩으로 감싸주시고
비닐로 포장하신뒤 보관하시면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추 보관법

상추의 잎이 얇아 물에 닿고 나면 상하기 쉬운 야채입니다
만약 대용량 드셔야 한다면 물기를 묻히지 않고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 하시거나 신문지로 감싸신 뒤에 보관하시면
더 오래 섭취 가능하십니다  

쪽파, 대파 보관법

필요하실 때마다 자르시는 것은 힘들고 금방 시들기 때문에
구매하시고 바로 자르신 뒤에
지퍼백에 담으신 뒤에 냉동실에 넣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금치 보관법

흙이 묻은 시금치는 젖은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셔도 되고
물이 묻음 시금치같은 경우 키친타월에 물기를 빼주시고 키친타월에 감싸
지퍼팩에 밀봉하셔서 냉장 보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팁 밑동이 아래 쪽으로 가게 세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오이 보관법

오이의 수분을 키친 타월로 제거하신 뒤에 하나씩 감싼 뒤에
용기에 넣어주시고 보관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무 보관법

냄새가 쉽게 베기 때문에 신문지로 잘 말아주시고
뿌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콩나물 보관법

콩나물이 잠길정도의 물을 넣어서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하게 되면
싱싱한 상태로 유지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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